영화화된 게임들
2020. 2. 5.
수많은 대작들이 다양한 미디어/컨텐츠까지 발을 뻗는다. (흥행은....) 슈퍼마리오(1993) 닌텐도의 마스코트! 비디오 게임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 아직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그 존재! 세계 최초의 게임 원작 영화! 이자 실패작! 부족한 기술력과 수많은 원작 파괴 덕분에 괴랄한 작품이 되어버렸다. 툼레이더(2001 / 2003 / 2018) 인디아나 존스의 아류작 취급을 받았었지만, 뛰어난 연출과 3D 그래픽과 매력적인 라라 크로프트의 존재 덕에 인기 있는 작품! 미친 캐스팅과 높은 완성도 등으로 호평을 들었다. 아오오니(2014) 쯔꾸르 게임의 선구자와 같은 게임. 기괴한 모습의 푸른 괴물로부터 도망치며 탈출하는 공포 게임! 발연기와 각본, 노잼으로 혹평을 들었다. 사일런트 힐(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