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와 비슷한 느낌의 핵앤슬래쉬 게임인 토치라이트가 신작으로 등장한다..
그동안 MORPG로 선보였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MMORPG로 2020년 스팀을 통해서 출시한다.
토치라이트는 중세 판타지풍에 스팀펑크적 요소가 있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4가지의 직업군을 선택하여 플레이 가능한데
현재 3가지의 직업만 소개 되었다.
기본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느낌의 더스크 메이지
황혼의 마법사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종류의 빛과 어둠을 이용한 마법을 쓴다고 한다.
몸 전체가 기계로 되어 있는 로봇 캐릭터 포어지드
돌진 공격과 전방위를 공격하는 근접 회전공격.
강력한 폭발과 증기 공격을 할 수 있다.
레일마스터. 이름처럼 레일에 관련된 직업이다!
망치로 자신의 열차가 다닐 길을 설치한다.
열차는 레일마스터를 따라다니며 적들을 섬멸한다.
레일마스터 본인의 공격 능력도 없진 않은듯!
다들 기존의 흔한 직업군이 아닌 독특한 컨셉의 직업들이 등장하는군요!
4번째 캐릭터의 등장도 기대됩니다!
Torchlight III
It’s been centuries since the events of Torchlight II, and the Ember Empire is in decline. In Torchlight III, Novastraia is again under threat of invasion and it’s up to you to defend against the Netherim and its allies. Gather your wits and brave the fron
www.torchlight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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