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때문에 비가 미친듯이 와서
조금 식은 상태로 도착해버렸습니다 ㅠ
뿌링클처럼 가루가 덕지덕지 발라져 있지만
빨갛죠
뼈 치킨이고,
맵기 정도는 친구 말을 빌리자면 진라면 매운맛 스프 정도라고 평가를 하더라구요.
함께 오는 소스는 요거트 같은 맛이었는데 호불호가 좀 있을 것 같아요.
'먹부림 > 식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풍 닭칼국수] 삼계칼국수! (0) | 2019.12.05 |
---|---|
2019.11.30. 트리축제 구경인 척하는 길거리 먹방 (0) | 2019.12.03 |
[강원도 원주] 신촌 막국수 (0) | 2019.11.25 |
서면 수제버거 맛집. 버거샵. (0) | 2019.09.24 |
서면 포차. 나봄이네 포차식당 메가꼬육비 (0) | 2019.09.24 |
부산의 마제소바 맛집. 칸다소바. (0) | 2019.09.24 |